기사최종편집일 2026-03-0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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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코르티스 주훈 닮은꼴? "내가 한 말은 절대 아냐" (나 혼자 산다)[종합]

기사입력 2026.03.07 00:07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주승이 코르티스 주훈 닮은꼴이라는 얘기를 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빈티지숍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주승은 포화 상태에 다다른 옷방을 보여주면서 버릴 옷을 선별하겠다고 나섰다.

이주승은 선별 작업 도중 "딥그린은 못 버리겠다", "잠옷으로 입겠지"라며 잘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이주승의 옷들을 보면서 "눈에 들어오는 옷이 없다"고 했다.

이주승은 입을 옷은 개어서 정리한 뒤 외투 정리를 하면서 코트를 여러 벌 버리려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이주승이 버리려는 코트 중 그레이 컬러의 코트를 두고  괜찮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주승은 "제가 보는 눈이 없다"고 했다. 박지현은 이주승을 향해 "괜찮은 것만 버린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승은 30kg에 달하는 버릴 옷들을 가지고 밖으로 나섰다.

이주승은 전현무가 열었던 바자회를 보면서 기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재사용 나눔 가게로 가는 것이라고 했다.

가게 직원은 이주승이 가져온 옷의 수량을 체크한 뒤 65벌이라고 알려줬다. 이주승은 총 22만 원 상당을 기부하게 됐다.

옷방을 비워낸 이주승은 빈티지숍으로 가서 새 옷을 들이고자 했다. 이주승의 절친인 손우현이 등장해 옷 고르기를 도와줬다.

손우현은 시인 감성스타일인 포엣코어룩을 추천했지만 이주승에게는 어울리지 않았다.

이주승은 포엣코어룩을 한 자신을 보더니 "이거 웅이 아버지룩 아니야?"라고 말했다.

손우현은 포엣코어룩에 실패한 뒤 영하게 가 보자며 카고바지에 레더 재킷으로 이주승을 스트릿 스타일로 입혀봤다.



이주승은 바지를 헐렁하게 입어 속옷이 보이게 하는 새깅 스타일도 도전해봤다. 

손우현은 "이 느낌이 아닌데"라고 의아해 하면서 이주승에게 추천한 옷을 직접 입어봤다.  

코드쿤스트는 이주승한테는 안 어울렸던 스타일이 손우현한테는 잘 어울리는 것을 두고 "원래 피지컬이 비슷한 사람한테 물어봐야 한다"고 했다.

손우현은 이주승에게 "코르티스 주훈 님 얘기가 있으니까. 네가 주훈 씨 사촌 정도 되잖아"라며 아이돌 스타일을 추천했다.

이주승은 "주훈 씨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주장했다. 코드쿤스트와 기안84는 "오늘 마지막인가?", "주승이 감 잃었구나"라고 이주승을 걱정했다. 

이주승은 "내가 한 말은 절대 아니다"라고 한 발 물러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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