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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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 "비싼 美 세금 안 아까워"…6년 차 뉴저지 생활 대만족 (Mrs.뉴저지)

기사입력 2026.02.21 21:13 / 기사수정 2026.02.21 21:13

김지영 기자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손태영이 6년째 거주 중인 미국 뉴저지에서의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온가족이 인당 세 그릇 비운 특별 갈비찜 레시피 (손태영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태영은 영어 선생님과 함께 차를 타고 브런치 카페로 이동했다. 이동 중 손태영은 "눈이 무릎만큼 왔었는데, 뉴저지는 세금이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하루 만에 사람들이 다니는 도로를 전부 치워놓는다"고 말했다.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앞서 손태영은 지난영상에서 거주 중인 뉴저지의 폭설 상황을 공유하며, 폭설 전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고 꼼짝없이 집에 머물러야 했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손태영은 이어 "원래 여기는 얼음길이면 못 올라가는 길인데, 지금은 땅 상태가 전혀 문제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뉴저지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 제설 차량들이 바로 나온다. 세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또한 손태영은 "눈이 온 뒤 차 위나 보닛에 눈이 쌓인 채로 운전하면 경찰에 잡힌다"며 "다른 차량에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걸 유심히 봤는데 정말 도로에 눈이 하나도 없다"며 감탄을 표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6년째 거주 중으로, 남편 권상우는 한국에 머물며 기러기 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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