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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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과 이혼' 황재균, '예스맨' 합류 후 속마음 고백…"여기 나오려고 은퇴했나 싶어"

기사입력 2026.02.13 10:37 / 기사수정 2026.02.13 10:37

장주원 기자
사진= JTBC '예스맨'
사진= JTBC '예스맨'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황재균이 '예스맨'에 출격한다.

14일 방송되는 JTBC '예스맨'은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벼랑 끝 예능 생존전으로,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2연속 금메달의 주역 황재균이 새 멤버로 합류해 판을 흔든다. 

여기에 훈련 중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정찬성을 대신해, 지난 3회에서 탈락했던 초대 우승자 윤석민이 재합류하며 '레전드 야구 듀오'의 조합이 성사돼 기대를 모은다.

사진= JTBC '예스맨'
사진= JTBC '예스맨'


이날 황재균과 윤석민은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기류로 스튜디오를 장악한다. 등장하자마자 별다른 멘트도 없이 무대 중앙으로 걸어 나온 두 사람은 곧바로 AI 댄스 챌린지 신고식에 돌입, 예상 밖의 칼각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뒤집는다. 

뜻밖의 댄스 실력에 하승진은 "왜 이렇게 잘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이형택은 "윤석민 이를 갈고 왔네"라며 박수로 맞이해 스튜디오 분위기가 훈훈해진다.

사진= JTBC '예스맨'
사진= JTBC '예스맨'


두 사람은 '예스맨' 출연을 향한 남다른 각오도 전한다. 윤석민은 "지난번에 춤을 추지 않은 게 계속 마음에 걸렸다", "그날 이후 2주 동안 연습했더니 몸무게가 4kg 빠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은퇴 선언 두 달 만에 예능 신고식을 치르는 황재균 역시 "집에서 '예스맨'을 보면서 '내가 저기 나가려고 은퇴했구나' 싶었다", "제안받자마자 1초 만에 출연을 결정했다"며 거침없는 입담을 보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치열한 예능 생존전, '예스맨'은 14일 오후 7시 10분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JTBC '예스맨'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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