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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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수, 먹방하다 '비만'…'박명수♥' 한수민 덕 12kg 뺐다 "다이어트 실험 성공" (컬투쇼)

기사입력 2026.02.09 16:57 / 기사수정 2026.02.09 16:57

권혁수 박명수 한수민
권혁수 박명수 한수민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권혁수가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권혁수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은 권혁수에게 반가운 마음을 전하면서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핼쑥해진 권혁수의 비주얼을 언급했다.

이에 권혁수는 "살이 많이 빠졌다"고 인정하며 12kg 정도를 뺐다고 말했다.

SBS '두시탈출 컬투쇼' SNS
SBS '두시탈출 컬투쇼' SNS


권혁수는 "먹방을 열심히 하다 보니 살이 너무 많이 찌더라. 어느날은 자다가 방귀를 뀌었는데, 그 냄새가 일상생활에서 날 수 없는 냄새였다. 5000년 된 동굴에 들어갔다 나온 줄 알았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이유도 전했다.

다이어트 결심 후 지난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가정의학과를 개원한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의 도움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한수민은 자신의 병원에서 비만클리닉을 비롯해 다양한 가정의학 진료를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권혁수는 "정말 유명하신 분이 도와주셨다. (박)명수 형님 아내 한수민 형수님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개발하셨고, 실험을 했는데 제가 성공했다. 지금 방귀 냄새가 안 난다. 깔끔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012년 tvN 'SNL 코리아 시즌2'로 데뷔해 활동해 온 권혁수는 현재 JTBC 교양 프로그램 '장르가 머니'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한수민, SBS '두시탈출 컬투쇼'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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