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주희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정주희 전 기상캐스터가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정주희는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작년 6월 말에 혈액암 기로에 놓인 뒤로 저는 계속 추적관찰 중이었는데요, 암튼 오늘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년 이맘때 다시 검사 예약을 했어요"라며 현재 건강 상태를 전했다.
이어 "피는 진짜 내 의지와 상관없이 돌아다니는 거라 정말정말 무서워요. 아프지 않고 먹고 싶은 거 먹는 삶이 최고의 행운이에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생산성 중독의 결과가 혈액암 기로였던 것 같아서 항상 제 컨디션을 우선 순위로 두고 있어요"라며 "나도 모르게 조급함이 밀려올 때 제가 외우는 마법의 주문은 '니가 하는 그거 지금 유작 될 거야?', 그럼 차분해져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정주희의 근황에 "결과 정말 다행이다", "몸이 언제나 먼저" 등 응원의 댓글이 쏟아졌다.
한편 정주희는 SBS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2017년 결혼해 2020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정주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