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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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억 빚 파산' 심형래, 집 공개…‘타워팰리스’ 시절과 충격 비교

기사입력 2026.02.06 09:50 / 기사수정 2026.02.06 09:50

심형래
심형래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맨 심형래가 파산 이후 근황을 전했다.

심형래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구TV'를 통해 "[스페셜편] '개그계 레전드' 심형래의 집을 최초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심형래는 "사실 죽어도 집 공개는 안 하려고 했다"며 실제 거주 중인 집을 공개했다. 그는 "예전에 타워팰리스나 현대아파트에 살 때도 집을 공개한 적이 없었다"며 "유튜브를 위해 처음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혼자 사는 걸 보여줘서 뭐 하겠느냐. 솔직히 창피한 마음도 있다"며 정갈하지만 단출한 집 내부를 소개했다.

앞서 심형래는 1992년, 10세 연하의 여성과 결혼해 딸을 얻었지만 이후 이혼을 겪었다. 이후 영화 제작에 도전했으나 연이은 실패로 약 179억 원에 달하는 빚을 떠안게 됐고, 결국 개인 파산 절차까지 밟았다.



최근 심형래는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활동에 나섰다. 특히 그는 영구 분장을 하고 지역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쇼를 펼치는 근황을 공개했고, 과거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영구 분장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에는 안면거상 수술을 한 근황을 전하기도. 그는 "연예인은 관리를 계속해 줘야 한다. 좀 더 좋은 모습으로 유튜브를 해야 하니까. 팬들을 위해서 하게 됐다. 기왕이면 좋은 얼굴로 팬들을 만나고 싶다"며 안면거상 수술을 한 이유를 밝혔고, 얼굴에 붕대를 두르고 붓기가 채 빠지지 않은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영구TV'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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