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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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은퇴설 불거졌던 박신양 만났다…"긴장됐지만 즐거운 자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03 15:05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성시경이 한때 은퇴설이 불거졌던 배우 박신양을 만났다.

성시경은 3일 자신의 계정에 "내일 저녁 6시는 박신양 선배님이 나오시네요. 워낙팬이었고 저도 처음 뵙는지라 긴장됐지만 즐거운 자리였어요"라며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배우 박신양의 출연을 알렸다.

그는 박신양에 대해 "뭐랄까. 우리 모두가 해야 하는 걸 알지만 귀찮고 어려워서 피하려고 하는 자기 자신을 자신의 안쪽을 오롯이 바라보는 것을 피하지 않고 아주 오랜 시간 해오신 분"이라며 "연예계 선후배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걸 느끼게 되는 만남이었던 것 같아요. 3월 6일부터 (하는) 전시회 저도 가볼생각이구요"라고 말했다.

이어 "한식 고기 좋다고 하셔서 갈비찜이랑 그 육수로 스지무우국 끓였는데 이야기하느라 거의 못먹.. 결국 다음날 다 먹었어요 ㅎ"라며 "내일 6시 기대해 주시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6년 영화 '유리'로 데뷔한 박신양은 영화 '약속', '달마야 놀자', '범죄의 재구성' 등과 드라마 '파리의 연인', '쩐의 전쟁', '바람의 화원', '싸인',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9년 '동네변호사 조들호2' 이후 차기작 없이 화가 활동에 매진해 은퇴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사실무근임을 밝히기도 했다. 

박신양은 오는 3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박신양의 전시쑈-제4의 벽'을 선보인다. 

사진 = 성시경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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