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미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하트시그널' 출신 인플루언서 이주미가 근황을 전했다.
이주미는 1일 개인 계정을 통해 "1월 결산: 갭이어 이야기. 여러분 무탈히 잘 지내시나요. 저는 꽤 잘 지내고 있다. 1월 1일자로 법무법인에서 퇴사를 했고, 유튜브도 쉬고 있다. 완전한 백수"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제 백수생활의 시작과 끝을 전하고 간다"며 밀린 연락과 약속을 정리하고, 가계부 정리, 스키 강습, 운동 등을 하며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짧은 30여년 인생에 벌써 두 번째 갭이어입니다. 헤매고 돌아오는 귀로가 20대의 그것보다는 짧고, 훤해진 것도 같다. 이렇듯 빈 시간을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두렵고 공허한 시간을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으로 보내기 위해, 나에겐 무엇이 필요한가 매일매일 질문을 던지면서요. 한때는 두려웠고, 요즘은 설레는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주미는 "달릴 땐 달리고 쉴 땐 잘 쉬어가세요"라며 팬들을 향한 조언을 남겼다.
한편 이주미는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변호사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