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김지영이 신부입장을 하자, '하트시그널4'에 함께 출연했던 김지민이 오열해 눈길을 끌었다.
1일 김지영은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했다.
이날 '하트시그널4'에 함께 출연했던 김지민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앞으로 결혼식엔 절 부르지말아주세요....언니 사랑해 행복하게 잘살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지영이 신부 입장을 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이를 지켜보던 김지민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함께 담겨 눈길을 끌었다. 배경음으로는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을 설정해 더욱 애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지민 계정
김지영을 향한 애정이 느껴져 뭉클함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뿌앵 하고 운다", "귀여워", "연인 떠나보내는 느낌", "하트시그널 찍을 때 서로 정이 많이 들었을 테니", "축하하면서도 서운한 마음도 있을 듯", "같이 한 세월을 보낸 사람이 결혼하면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구나 싶으면서 추억이 된다는 게 확 느껴져서 슬픈 듯" 등의 공감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김지영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김지민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