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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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김재원 후일담 공개 "1번 봤는데 정들어 또 온다고 문자" (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6.02.01 19:08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준이 김재원과의 후일담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가 전북 군산으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오프닝 장소로 향하면서 아침 안개가 자욱한 것을 보고 "꿈 속에 와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갑자기 "우리 미래 같지 않아?"라고 말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딘딘이 나서서 김종민에게 "새해 초에 쓸데 없는 소리를 해"라고 한마디 했다. 

멤버들은 오프닝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텐션이 폭발한 모습을 보여줬다. 

문세윤은 지난 혹한기 촬영을 언급하며 오랜만에 촬영 후 일주일을 앓았다는 얘기를 했다. 
 
딘딘 역시 혹한기 촬영 다음날 대만으로 촬영을 갔는데 잘 움직이지 못했다면서 그게 2주 갔다고 했다.

베테랑 김종민도 혹한기 촬영을 두고 오랜만에 힘들었다는 얘기를 했다. 



멤버들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였던 지난 혹한기 촬영 때와 달리 영상의 온도에서 시작하는 촬영에 텐션이 폭발한 것이라고 했다.

주종현PD는 혹한기 촬영 때 나왔던 붐, 김재원의 연락이 있었는지 궁금해 했다.

문세윤은 "나 붐 봤는데 눈 떠보니까 '편스토랑' 녹화가 끝나 있다고 하더라"라며 강추위에 기억이 삭제됐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김재원에게 문자가 온 사실을 전했다. 김재원이 혹한기 촬영에도 괜찮았다며 또 온다고 했다고.
 
이준은 "하루 같이 있었는데 다른 프로그램과 다르게 끈끈해진 것 같다고 했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각 장소에서 미션을 한 뒤 1시까지 최종 장소에 도착해야 하는 고군산군도 레이스를 시작했다.

주종현PD는 성공 시 꽃게, 박대, 뿔소라, 가리비, 라면 등 캠핑 한 상을 획득하고 시간을 초과하면 5분마다 메뉴가 하나씩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첫 미션으로 무한 밀가루 지옥을 시작, 1단계로 참참참을 했다. 이준은 밀가루존 밑으로 가서 앉았다. 

참참참 에이스 딘딘은 주종현PD를 상대로 불패를 이어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주종현PD는 딘딘 트라우마를 이어가게 됐다.

멤버들은 1단계를 무려 2번 만에 성공하면서 빠른 속도로 2단계 도전을 준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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