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윤 변우석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혜윤이 변우석에게 커피차를 선물한 사실을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너네 케미 너무 좋다. EP. 124 김혜윤 로몬.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에서는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 중인 김혜윤과 로몬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유튜브 '살롱드립'
MC 장도연은 "예전에 김혜윤 씨가 변우석과 함께 출연한 영상이 조회 수가 터졌다. 채널 전체에서 1위일 것이다. 1500만 뷰가 넘었다"며 환영했다.
이후 장도연은 김혜윤이 지난 2024년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변우석과 함께 출연했던 것을 얘기하며 "최근에 변우석 씨에게 커피차를 보냈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윤은 "촬영을 바쁘게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보냈다"고 답했다.

유튜브 '살롱드립'
이어 장도연은 "커피차는 보내겠다고 서로 얘기를 하고 보내는거냐"고 물었고, 김혜윤은 "연락을 하다가 보내기도 하고, 아니면 촬영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보낼 때도 있다"고 전했다.
장도연은 커피차에 붙는 다양한 주접 멘트 현수막을 얘기하면서 "변우석 씨에게 보낸 커피차 현수막에는 '우석오빠 반사판 2개 부탁드립니다'라는 멘트가 있더라. 그런 멘트는 어떻게 만드냐"고 궁금해했다.

유튜브 '살롱드립'
김혜윤은 "어디서 그 문구를 봤는데, 센스 있다고 생각해서 기억해 놓았었다. 혼자 생각하긴 힘들더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로몬도 "보통은 보내는 사람이 작성해서 보내고, 업체 쪽에 도움을 부탁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살롱드립'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