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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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김준수, 반전 고백…"영양제·운동 NO, 노화 아직 못 느껴" (레오제이)

기사입력 2026.01.27 17:46 / 기사수정 2026.01.27 17:46

김지영 기자
유튜브 'LeoJ Makeup'
유튜브 'LeoJ Makeup'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자기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전혀 하지 않는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LeoJ Makeup'에는 '와.. 세상에 '김준수'님이 우리 채널에 나와서 나랑 듀엣도 부르고 두쫀쿠도 먹고 가다니 이게 꿈이냐 생시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준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에게 메이크업을 받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레오제이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며 "10년 전부터 준수 형님의 노래를 커버하던 팬이었다. 예전에 뮤지컬을 취미로 하던 시절에도 형 영상을 엄청 찾아봤다"고 밝혀 김준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레오제이가 "형 영상들을 보며 춤선이 너무 세련됐다고 느꼈다. 계속 연습을 하느냐"고 묻자, 김준수는 "춤 연습을 따로 하지는 않는다"며 "나이가 들면서도 몸이 아프거나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걸 아직은 느끼질 못할 정도이다"고 답했다.

이에 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정말 거짓말 안 하고 영양제도 안 먹는다"며 "취미로 골프를 하는데 운동이라고 하기 그렇다"며 솔직하게 밝혔다.

유튜브 'LeoJ Makeup'
유튜브 'LeoJ Makeup'


이어 최근 출연중인 뮤지컬 '비틀쥬스'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레오제이가 "이번 작품에서는 욕도 나온다"고 언급하자 김준수는 "맞다. 욕이 많이 나온다. 팬분들 앞에서 실수로나 장난으로 욕을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이 작품에서 처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욕처럼 들리는 발음을 직접 따라 하자 레오제이가 "너무 잘한다"고 감탄했고, 김준수는 "욕설이 대사라서 이젠 입에 붙었다"고 웃으며 해명했다.

또한 레오제이가 애드리브가 많은 편이냐고 묻자 김준수는 "한 번도 빠짐없이 매 공연마다 다르게 했던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레오제이는 "뮤지컬을 여러 번 보는 관객들에게는 매번 다른 재미가 있겠다"고 반응했고, 김준수는 "관객분들께 조금이라도 다른 걸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일부러 변화를 준"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수는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으며, 2010년 뮤지컬 '모차르트!'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사진=유튜브 'LeoJ Makeup'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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