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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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명 대가족' 김대호, 혼삿길 다시 열렸다…"업소용 식기세척기 구입, 김장 NO"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4 08:55

김대호.
김대호.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김대호의 혼삿길이 다시 열렸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양평에 사는 사촌들을 서울로 초대해 '서울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대호는 친동생과 사촌 형 2명, 사촌동생 2명을 데리고 버스를 대절해 서울 구경을 해줬다.

이 가운데 김대호의 사촌 형 중 한 명이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특히 논란의(?) 대가족 설날 모습이 담겼던 방송을 여자친구와 같이 봤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대호 친동생은 "우리 이제 제사도 안 지내는데 오해 풀어드려"라며 업소용 식기세척기도 있다고 귀띔했다.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전현무는 김대호에게 "이제 제사를 안 지내냐"고 물었고, 김대호는 "제사를 대폭 축소해서 가족끼리 형식적으로 사진만 놓고 지내기로 했다"며 제사 간소화 소식을 전했다. 

김대호는 몇천 포기씩 하던 김장에 대해서도 "김치는 사 먹기로 했고, 만두도 냉동만두로 먹기로 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앞서 김대호는 지난 2024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고향인 경기도 양평을 찾아 어마어마한 숫자의 대가족과 명절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후폭풍을 낳았다.

김대호 집안의 차례상 준비 과정이 공개되자, 전현무 코드 쿤스트 등 패널들은 "이거 나가면 결혼하기 더 힘들겠다", "결혼 적기는 60으로 본다", "'나 혼자 산다'에서 오래 보겠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김대호가 "올해까지만 이렇게 할 계획"이라고 해명했으나 어머니 아버지가 직접 만두를 빚고 갈비찜을 준비하고 솥에 떡국을 끓이는 모습에 패널들은 또 한 번 탄식했다 

이로 인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대호가 결혼 장례식을 치렀다"는 등의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후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김대호는 결혼 의지를 다지며 "신혼집은 친척들이 절대 접근할 수 없는 곳에 단둘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으로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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