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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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수, '뒷담화 논란' 광수 용서했다…90도 사과에 '포옹' 화해 (촌장TV)

기사입력 2026.01.23 13:57 / 기사수정 2026.01.23 13:57

촌장엔터테인먼트TV 화면 캡처
촌장엔터테인먼트TV 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뒷담화 논란에 휩싸였던 '나는 솔로' 29기 광수가 영수와 화해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TV'에는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 출연진들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29기 출연진들은 방송 비하인드부터 최근 근황까지 전하며 솔직한 토크를 이어갔다.

이 가운데 광수는 "아시겠지만, 뒷담화와 관련해서 진정성 있는 사과를 위해 왜 제가 그렇게 행동했는지 사과드리겠다"며 영수 뒷담화 논란을 해명했다.



광수는 "일단 제가 뒷담화라고 생각한 게 있고, 못한 게 있다"며 "사회였으면 취미로 스트레스를 풀거나 당사자와 상관 없는 지인에게 조언을 구했겠지만, 그 안에서는 그럴 수 없어서 영철이나 영호 형들에게 상담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 뒷담화라고 할 수 있는 발언이 나왔는데, 사실 저는 카메라 앞에서 말하는 게 솔직하게 임하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광수는 "솔직하다는 건 제 착각이었고, 솔직함이 아닌 무례함이었다. 영수에게 정말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영수는 "이미 사과를 하셨고, 다시 사과를 해주시니 (받아주겠다)"며 대인배 면모를 드러냈다.

자리에서 일어선 광수는 90도로 고개를 숙이며 다시금 사과를 건넸고, 영수와 포옹 및 악수를 나눠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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