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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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10대 때 얼굴이 이랬다고?…"평생 예뻐" 감탄 나올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14 07:14

김혜수 SNS
김혜수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혜수가 어린시절 사진을 대방출했다. 

김혜수는 1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time flies~"라는 글과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혜수의 앳된 모습이 담긴 과거 사진. 16살 어린 나이에 데뷔한 김혜수는 화려한 이목구비에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학교에는 줄곧 좋은 성적을 받아왔다는 똑똑한 아가씨. 이황림 감독으로부터 한국의 소피 마르소 같은 청순한 소녀라는 칭찬을 듣고 있다"는 김혜수 소개글이 눈길을 끈다. 




이러한 김혜수의 과거 사진에 전인화는 "평생 예쁜 혜수"라며 감탄했다. 엄지원, 이미도도 "인형 아니에요?", "눈에 별이 떠 있어"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내년 방송될 tvN '두번째 시그널'에 출연한다. 

사진 = 김혜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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