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44사이즈' 유지어터는 다르다…"매일매일 미모 갱신 중"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송가인이 '44사이즈' 유지어터 면모를 뽐내는 근황 사진을 남겼다.

11일 송가인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별다른 멘트 없이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 송가인은 브이라인 턱선을 뽐내며 모델 아우라를 뽐냈다.



오피스룩을 입은 채 주머니에 손을 넣고 포스를 뽐내는 송가인의 모습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44kg까지 감량한 후 유지 중이라고 밝힌 송가인은 꾸준한 관리 중이라는 것을 드러내듯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 팬들의 감탄을 한몸에 받았다. 

송가인의 근황 사진을 마주한 팬들은 "매일매일 미모 갱신 중이시다", "아무것도 안 해도 너무 예쁘다. 언제까지 예뻐지실 거냐"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송가인은 음악, 방송은 물론 유튜브까지 접수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며 '트롯 여제'의 면모를 보여 주고 있다.

사진= 송가인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