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미야오 향한 애정 공개…"우리 집 냥이 봤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전소미가 소속사 후배 'MEOVV(미야오)'를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일, '전소미' 개인 SNS 계정에는 "꺄 우리집 냥이 봤다"라는 문구와 함께 'MEOVV(미야오)' 등신대 앞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편한 차림의 트레이닝 복을 입고, 하얀 비니를 매치한 모습이다. 강렬한 네온색 휴대폰 케이스가 눈에 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라는 문구와 함께 침대 위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금발 머리와 붉은 립 컬러가 조화를 이룬 모습이다.

팬들은 "너 이렇게 이쁘면 내 심장 아파",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야오는 10월 14일 디지털 싱글 앨범 '버닝 업(BURNING UP)'을 공개하고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전소미'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