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18 16:01 / 기사수정 2011.12.18 17:38

[엑스포츠뉴스=인천, 강산 기자]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를 꺾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대한항공은 18일 인천도원체육관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신흥 괴물'로 떠오른 외국인선수 네멕 마틴의 활약에 힘입어 LIG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1(21-25, 29-27, 25-16, 25-22)로 꺾고 3연승과 더불어 시즌 9승째를 기록했다. 반면 LIG손해보험은 기나긴 7연패의 늪에 빠졌다.
LIG손해보험은 1세트 19-18 리드상황에서 김요한의 오픈공격으로 1점을 추가했다. 이어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이 김건태 주심에게 격렬히 항의하는 과정에서 옐로카드를 받아 점수는 21-18로 벌어졌다. 이후 리드를 잘 지킨 LIG손해보험은 24-21에서 이종화의 속공득점으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 양 팀은 접전을 펼치며 승부를 듀스까지 끌고 갔다. 하지만 막판 집중력에서 대한항공이 앞섰다. 22-24의 위기 상황에서 듀스를 만든 대한항공은 27-27에서 김학민의 오픈공격과 한선수의 블로킹이 연이어 터지며 세트스코어 1-1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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