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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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앞둔 임라라, 임신성 소양증으로 응급실行…"치료법 없어, 날짜 당길 듯"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10 16:27 / 기사수정 2025.10.10 16:27

이유림 기자
임라라 계정 캡처
임라라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개그우먼 임라라가 출산을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10일 임라라는 개인 계정을 통해 "임신성 소양증(가려움증) 전신에 퍼져서 아침부터 응급실 다녀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라라의 다리는 임신성 소양증으로 인해 두드러기가 올라온 모습.

그는 "별다른 치료법도 없어서 아무래도 출산 날짜를 당길 것 같다"고 고충을 털어놓은 뒤 "막판에 진짜 난이도 헬이지만 응원해주시는 분들 생각하면서 좀만 더 버텨볼게요. 같이 버티는 우리 엄마들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말도 함께 전했다.

앞서 8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임신 막달에 접어든 임라라가 "배가 너무 아프다", "간지러워 죽을 것 같다. 너무 힘들다. 숨이 안 쉬어진다. 임신 비염이랑 임신소양증이랑 지금 난리 났다. 나 2주 못 버틸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임라라는 2023년 5월 함께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운영하고 있는 손민수와 결혼했다. 

사진=임라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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