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 연인♥' 류다인, '악플 폭격' 타격 없다…여전히 낀 '커플링' 포착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류다인이 악플 폭격에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드러냈다.

류다인은 4일 자신의 계정에 꽃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다인은 밤 거리를 즐기며 카메라를 들고 여러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생일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류다인은 현재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채민과의 커플링을 당당하게 착용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모은다. 앞서 류다인은 일부 악플러들에게 '열애 티 좀 그만 내라'는 식의 악플 세례를 받은 바 있다. 그럼에도 류다인은 흔들림 없는 모습을 드러내며 당당한 매력을 전했다.



한편 류다인은 지난해 3월, 이채민과 교제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tvN '일타스캔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채민과 류다인은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방영 중에도 각자 SNS에 커플링으로 추정되는 반지를 착용한 채 찍은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최근에는 '25'라고 적힌 초와 유사한 디자인의 케이크를 올리며 '럽스타그램'을 자랑했다.

사진=류다인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