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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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차 장기 복역수' 옥지영 "제가 범죄자처럼 생겼나봐요" (만남의집)[엑's 현장]

기사입력 2025.09.26 16:39 / 기사수정 2025.09.26 16:39

김유진 기자
영화 '만남의 집' 옥지영
영화 '만남의 집' 옥지영


(엑스포츠뉴스 용산, 김유진 기자) 옥지영이 '만남의 집'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만남의 집'(감독 차정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차정윤 감독과 배우 송지효, 도영서, 옥지영이 참석했다.

'만남의 집'은 15년 차 FM교도관 태저(송지효 분)의 인생 첫 오지랖이 만든 햇살 같은 인연을 그린 휴먼 드라마를 담은 영화다.

옥지영은 '만남의 집'에서 8년 차 장기 복역수 미영 역을 연기했다.

이날 옥지영은 "제가 범죄자처럼 생겼나봐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가 교도소에 있는 모습이 어울리는지, 감독님이 좀 어두운 모습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셨는지 저의 장점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감독님이 너무 좋아서 함께 하기로 했다"며 "감독님이 배우들 한 명 한 명을 애정 있게 봐주시는게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만남의 집'은 10월 15일 개봉한다.

사진 = (주)마노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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