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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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이성민·이정은→조정석과 재회…'운수 오진 좀비딸' 뭉쳤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18 16:1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유연석이 '운수 오진 날', '좀비딸' 팀과 만났다.

유연석은 지난 17일 "운수 오진 좀비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을 연출한 필감성 감독과 함께 출연했던 이성민, 이정은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필감성 감독의 최근 연출작인 영화 '좀비딸'의 주연을 맡은 조정석도 함께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이정은은 두 작품에 모두 출연한 만큼 필감성 감독의 옆에서 어깨동무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41세인 유연석은 최근 유재석과 함께 SBS '틈만나면,'의 공동 MC로 활약했으며, 3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을 통해 유튜버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유연석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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