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0:05
연예

아픔 겪은 박보미, 둘째 출산 눈앞…"76kg, 인생 최대 몸무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10 11:5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박보미가 임신 근황과 함께 몸무게를 공개했다.

박보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지금 몇 킬로그램일까요?"라는 질문과 함께 66kg, 76kg, 80kg 중 하나를 고르는 투표를 진행했다. 압도적으로 66kg이란 반응이 많았으나, 그는 "76kg이지롱"이라며 직접 답을 밝혔다.

앞서 5일에는 "꺄! 30주 3일이라니! 이제 제왕 날짜도 잡았규. 54일 남았드아! 매일매일 인생 최대 몸무게 갱신 중.. 내일부터 진짜 관리 들어간다!"며 D라인이 드러난 사진과 함께 임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보미는 지난 2020년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해 2022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15개월 만에 하늘나라로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현재는 둘째 딸 임신 중으로,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박보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