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운동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뷔는 30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그는 운동으로 땀에 젖은 머리에 팔 근육이 드러나는 회색 티셔츠를 입고 브이(V)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앞서 뷔는 24kg 증량이 목표라고 밝힌 바. 떡 벌어진 어깨와 탄탄한 팔 근육으로 벌크업에 성공한 모습을 자랑, 건강한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뷔는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지난 6월 만기 전역했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완전체로 신보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뷔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