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정현이 자녀들과 함께한 나들이 근황을 밝혔다.
27일 이정현은 자신의 계정에 "요즘 서아서우와 자주 방문하는 국립중앙어린이박물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자녀들과 박물관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이정현은 "아가들 눈높이에 맞게 배울것도 많고 서아서우가 너무 좋아해요. 사전예약필수! 집근처라 가깝고 모두 다 무료네요~! 우리나라 정말 살기 좋아요~"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2022년에 첫째 딸을, 2024년에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정현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방송을 통해 자녀들을 육아하는 일상을 공개해온 바 있다.
사진=이정현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