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데휘 후 첫 단독 팬미팅을 앞두고 일상을 공유했다.
안소희는 27일 오후 "오늘 오후 6시 ‘ANON’ 2차 티켓 오픈! #ANON #aNON #안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공원에서 흰 티에 검은색 팬츠, 검은 백팩을 매고서 캡모자롤 포인트를 준 채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산책을 즐기던 중 고양이 그림자 인증샷을 남긴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안소희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그룹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레이오버 호텔'의 개봉을 앞둔 그는 6월 21일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ANON(안온)'을 진행한다.
사진= 안소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