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홍수현이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홍수현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프랑스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아이보리 컬러의 민소매 상의를 입고 핑크색 팬츠를 과감하게 매치하며 패셔너블한 모습을 과시했다.
특히 홍수현은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과 쇄골을 드러내며 40대 중반임에도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4세인 홍수현은 1996년 데뷔했으며, 최근 옴니버스 공포 스릴러 ‘동요괴담’을 통해 2025년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받았다.
사진 = 홍수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