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7 09:2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무결점 플레이어' 노박 조코비치(24, 세르비아, 세계랭킹 1위)를 꺾고 파란을 일으킨 니시코리 케이(21, 일본, 세계랭킹 32위)가 '황제' 로저 페더러(30, 스위스, 세계랭킹 4위) 앞에서는 무릎을 꿇고 말았다.
페더러는 7일(한국시각)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스위스 인도어 바젤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니시코리를 2-0(6-1, 6-3)으로 완파했다.
조코비치를 제압하면서 돌풍을 일으킨 니시코리는 페더러를 상대로 힘 한번 쓰지 못하며 1시간 12분 만에 패했다. 한편, 페더러는 이 대회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페더러는 올 시즌 ATP투어 첫 대외인 카타르 도하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한 번도 정상에 등극하지 못했다. 하지만, 자신의 고향인 스위스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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