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6 14:24 / 기사수정 2011.10.26 14:2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원순 후보(55)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홈페이지가 '디도스'(DDoS)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아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6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따르면 박 후보와 선관위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디도스 공격을 받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에 수사관 2명을 급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박 후보의 홈페이지는 새벽 1~2시부터, 선관위는 오전 6시부터 디도스 공격을 받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 후보의 홈페이지인 '원순닷컴(www.wonsoon.com)'은 외견상 정상적으로 접속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디도스 공격을 피해 사이버 대피소로 홈페이지로 임시 이전했기 때문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왼쪽부터 시계방향) 원순닷컴 - 선관위 공식 홈페이지, 나경원 후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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