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2 19:08 / 기사수정 2011.10.22 19:10

[엑스포츠뉴스=대전충무체, 조영준 기자] KGC 인삼공사가 신생 팀인 IBK기업은행을 누르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인삼공사는 22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여자부 개막전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1(25-15, 19-25, 25-23, 25-21)로 제압했다.
몬타뇨는 홀로 27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특급 루키 듀오' 김희진-박정아와 외국인 선수 알레시아를 앞세워 맞섰지만 시즌 첫 승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우크라이나 출신 외국인 선수인 알레시아는 V리그 데뷔전에서 25득점을 올리며 합격 점수를 받았다.
IBK기업은행은 첫 세트에서 8개의 범실로 자멸하고 말았다. 정규리그 첫 경기를 가진 탓인지 지나치게 긴장한 IBK기업은행 선수들은 실책이 연속적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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