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1 23:1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신현빈 등에 그려진 북벌지계 문신에 대한 비화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SBS <무사 백동수>(이현직 외 연출, 권순규 극본)에서는 종영을 맞이해 그동안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를 담은 '무사 백동수 스페셜'이 전파를 탔다.
초호화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었던 퓨전사극 <무사 백동수>는 7월 4일 첫 방송 됐으며 10월 10일 17.9%(AGB닐슨 미디어리서치, 전국)의 시청률을 올리며 종영했다.
극중 유지선(신현빈 분)은 자신의 등에 북벌지계를 새겨넣고 살아갔다. 그러나 이것이 그의 운명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라 느낀 백동수(지창욱 분)은 문신을 직접 불로 지져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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