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2.10 06:4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딸 민서의 결혼을 상상하더니 거부감을 보였다.
9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며느리고 사위고 시댁이고 친정이고 박명수고 할명수고 다 그만두 ...더보기, 할명수 ep.169'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명수는 명절을 맞아 만두를 빚었고, 제작진들은 분량을 위해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제작진이 "민서가 사위를 데려오는 거예요"라고 가정하자 박명수는 "아직 그럴 나이가 아니야"라고 칼 같이 잘라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아니, 예를 들어"라고 애원(?)했지만, 박명수는 "예를 들기 싫어"라고 딸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양보해서 10년 후라고 가정하자 박명수는 "20년 후, 37살 정도 되니까"라며 극적으로 타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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