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몸값이 35억? 'CF계 여왕' 다워

▲ 고소영 결혼 이후 몸값 상승

[엑스포츠뉴스=박단비 기자] 톱스타 고소영의 CF 촬영 몸값이 화제다.
 
특히 고소영은 결혼과 출산 등으로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몸값이 전혀 떨어지지 않아 톱스타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출산이후 그동안 무려 5개의 CF 계약한 그는 올해 초 LG전자 트롬 스타일러로 활동을 재개한 이후 CJ 행복한 콩, LG생활건강 리엔 샴푸,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화장품 브랜드 A사 등과 잇달아 계약했다.
 
고소영이 받는 광고 한 편당 받는 수입도 놀라웠다. 가장 최근에 계약한 A사와는 약 7억 원에 1년 전속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현정·이영애·김남주 등과 같은 특A급. 어림잡은 광고 출연료만 대략 35억 원이다.
 
한편, 고소영은 결혼 전보다 결혼 후 오히려 몸값이 올라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고소영 ⓒ 엑스포츠뉴스DB]

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