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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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미성년자랑 바람난 남편"…역대급 사연에 이수근 '호통' (물어보살)

기사입력 2023.08.19 13:53

조혜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물어보살'에 수심 가득한 사연자가 등장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는 "남편이 XX랑 바람났어요"라며 분노해 찾아온 사연자가 출연한다.

녹화 당시 보살 서장훈은 "상대가 몇 살이냐?"라고 물었고 사연자는 "19세"라고 대답해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을 한숨짓게 만들었다.

바람난 남편이지만 놓지 못하는 사연자를 향해 동자 이수근은 "용서하면 너도 똑같은 사람이야"라며 화를 냈다. 또한 "이걸 고민한다는 거 자체가 속상하다"라고 사연자를 향해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그룹 스테이씨 시은, 윤, 아이사도 '물어보살'을 찾는다. 이날 가장 먼저 상담받은 스테이씨 멤버 시은을 향해 서장훈은 "아빠랑 사이가 안 좋냐?"라며 가벼운 농담을 이어갔고, 이수근은 시은의 아버지인 가수 박남정을 향해 "내가 양평의 박남정이었어"라며 박남정의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이 밖에도 결혼을 앞둔 남편의 '금붕어 건망증' 사연과 한국에서 의사 시험을 치르기 위해 갈등하는 일본 재일교포 3세 고민 등이 전파를 탈 '물어보살'은 2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Joy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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