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4 00:33 / 기사수정 2011.06.14 00:33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블랙번 로버스로부터 중앙 수비수 필 존스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맨유는 13일 오후(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필 존스의 영입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복수의 잉글랜드 언론은 맨유가 존스 영입을 위해 1,650만 파운드(한화 약 291억 원)의 이적료를 지급했다고 전했다.
현재 존스는 21세 이하 잉글랜드 대표팀 소속으로 덴마크에서 열린 유럽 선수권대회에 나선 상황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는 대회를 마친 후 공식 입단식을 치를 예정이다.
1992년생인 존스는 차세대 존 테리로 불리고 있다. 2009/10시즌 후반기 1군으로 승격하며 프로 데뷔전을 치른 그는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블랙번의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센터백 이외에도 미드필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멀티 플레이어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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