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6.15 18:20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한동희가 열흘 만에 1군 무대로 돌아왔다. 타격 부진으로 2군에서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던 가운데 사령탑은 일단 개선된 모습으로 복귀했다는 입장이다.
롯데는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6차전에 앞서 투수 신정락, 내야수 한동희, 포수 손성빈 등 3명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이날 타격 훈련 도중 옆구리 통증을 호소한 내야수 노진혁은 급히 엔트리에서 빠져 MRI 정밀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포수 정보근, 투수 김강현도 2군으로 이동했다.
눈에 띄는 건 한동희의 복귀다. 한동희는 지난 4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뒤 이튿날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개막 후 정규리그 43경기에서 타율 0.235 2홈런 20타점 OPS 0.604로 기대에 못 미쳤던 가운데 래리 서튼 감독은 한동희에 2군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릴 것을 지시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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