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6 17:30 / 기사수정 2011.06.06 17:3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걸 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다운증후군을 앓는 고모에 대해 고백했다.
6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한 고우리는 자신의 목표에 대해 "궁극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도우면서 살고 싶다"고 말했다.
고우리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데에는 다운증후군을 앓는 고모 때문.
그녀는 고모에 대해 "외형적인 모습도 조금 다르지만 정신 연령이 7~12세 정도다"며 "제가 아주 어릴 때는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커가면서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어릴 때 친구들이 고모를 놀리거나 괴롭혔다는 것. 어린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은 고우리는 엄마 아빠 몰래 고모를 괴롭히기도 했다고.
고우리는 "그 땐 고모가 너무 싫었다"며 "제가 실수한 것도 고모가 그랬다고 하기도 했다"고 당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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