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6 10:43 / 기사수정 2011.05.26 11:21

[엑스포츠 뉴스 = 스포츠팀] 전 국가대표팀 출신 공격수 김동현(상주 상무)이 승부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창원지검 특수부는 김선수를 25일 오후 소환해 도박 브로커로부터 돈을 받고 승부조작에 가담했는 지를 조사했다. 검찰은 김선수가 승부조작에 관여한 여러 정황을 포착했으나 현역 군인 신분임을 고려해 일단 돌려보냈다.
김선수는 청소년대표 시절 '한국의 비에리'란 별칭을 얻을 정도로 잠재력을 인정받았던 선수다. 20세 이하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았고 2004~2006년에는 A매치 6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한 바 있다.
2004년 수원 삼성에 입단했고 올시즌에는 상주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팀 동료 장남석에 밀려 주말 리그 경기에선 제외되는 일이 많았으나 컵대회를 통해 출장 시간을 확보했고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는 중이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