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14 09:5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신작 촬영 리허설 중 소품용 총을 쐈다가 촬영감독이 사망하는 사고에 휘말렸던 알렉 볼드윈이 자신에게 총을 건넨 제작진을 고소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데드라인은 알렉 볼드윈이 총기류 담당 해나 구티에레즈 리드, 조감독 데이빗 홀스, 소품 담당 사라 재커리, 그리고 무기 및 탄환 공급 담당 세스 케니와 그의 회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볼드윈의 변호사 루크 니카스는 "실탄이 촬영장에 전달돼 총기에 장전됐기 때문에 이런 비극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구티에레즈 리드는 총과 총알 등을 주의 깊게 확인하지 못했고, 홀스 또한 이를 확인하지 못한 채 볼드윈에게 건넨 총이 안전하다고 발표했다"며 "재커리는 구티에레즈 리드가 위험 요소였다는 것을 주변에 밝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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