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20 14:06 / 기사수정 2022.07.20 16:25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후반기부터 함께할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잭 렉스(Zach Reks)를 영입했다.
롯데는 20일 잭 렉스와 총 연봉 31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1993년생인 렉스는 신장 188cm, 86kg 체격을 갖춘 우투좌타 외야수로 2017년 LA 다저스 10라운드 지명을 받아 메이저리그와 트리플 A에서 활약했다.
올해 트리플A에서 3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8, OPS 1.008을 기록했고 메이저리그에서는 1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래 올 시즌 3차례 콜업됐고 빅리그는 두 시즌을 경험했다. 2017년 프로 데뷔 이후 매 시즌 높은 OPS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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