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21 20:57

(엑스포츠뉴스 광주, 윤승재 기자) "김진호 데뷔 첫 승 축하한다, 김시훈은 승리투수 못 챙겨줘서 미안하다."
NC 다이노스는 2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5차전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4월 21일 최하위 추락 후 한 달 만에 단독 9위로 올라섰다. 공동 최하위였던 한화 이글스가 같은 날열린 경기서 키움 히어로즈에 패하며 순위 변동이 생겼다.
타선에선 박민우가 4안타 3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가운데, 양의지와 마티니도 멀티안타 경기를 만들어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마운드에선 선발 김시훈이 4⅓이닝만 던지고 조기 강판됐으나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탄탄히 지켰고, 뒤이어 나온 김진호, 하준영 등 불펜진도 최소 실점으로 리드를 지켜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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