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4 11:44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휴대전화의 한글 입력 방식이 통일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3일 일반휴대전화에 대해서는 천지인 단일표준을,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천지인, 나랏글, SKY 복수표준을 국가표준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휴대전화를 바꿀 때마다 제조사가 바뀌면 새로운 한글 입력방식 때문에 한 두 달 동안 문자 입력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도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휴대폰 한글자판 표준화는 지난 1995년부터 구 정통부, 산자부에서 추진해왔으나 이해당사자 간 이견으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러던 중 지난 2010년 10월 중국이 한글자판의 국제표준화를 추진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 이후, 국민적 관심사가 높아지게 됐고 당정협의회와 국회 공청회를 통해 2단계로 구성된 정책방안을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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