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09 18:3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A매치 복귀전에서 복귀골을 터뜨린 강채림이 소감을 전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베트남과의 친선 경기에서 3-0으로 크게 이겼다.
부상 이후 교체로 오랜만에 A매치 복귀전을 치른 강채림은 이날 후반 8분 박스 안에서 추효주의 슈팅이 수비에 굴절된 루즈볼을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해 복귀전 복귀골을 신고했다.
강채림은 경기 후 방송 인터뷰를 통해 "1년 만에 부상에서 돌아와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채림은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지난해 4월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이후 1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했다. 강채림은 중국과의 플레이오프 1, 2차전에서 모두 득점하며 결정력을 과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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