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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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아누팜 트리파티, 차기작은 美서…오디오 드라마 '스캐머스' 출연

기사입력 2022.02.25 16:59

이창규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오징어 게임' 아누팜 트리파티가 차기작 출연을 확정지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데드라인은 아누팜 트리파티가 신흥 제작사 마지날 미디어웍스의 팟캐스트 오디오 시리즈 '스캐머스'(Scammers)에 출연한다고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누팜은 인도에서 온 텔레마케터로 위장한 보이스피싱범을 연기할 예정이며, 작품은 인도에서 디트로이트, 실리콘 밸리로 이어지는 여정을 그린다. 아누팜은극중 3인방을 이끄는 인물로 알려졌다.

아누팜은 자신이 연기하게 된 캐릭터에 대해서 "인도에서 연기 경력을 쌓기 전에 콜센터에서 일한 적이 있기 때문에 이 캐릭터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아누팜 트리파티는 인도 출신의 배우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는 27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 넷플릭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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