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2.05 16:22 / 기사수정 2022.02.05 16:2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년 간 여자 축구 대표팀을 성장시킨 콜린 벨 감독이 아시안컵 우승을 위한 단 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제 최종 단계에서 '천적'이자 아시아 무대 '보스'인 중국을 상대로 한국은 역사에 도전한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오는 6일(한국시간) DY 파틸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22 AFC(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의 벨 감독과 지소연은 하루 전날인 5일 경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벨 감독은 "선수들의 몸 상태는 좋다 몸 상태보다 정신력이 더 중요한 경기다. 부상자는 없다. 현재 최상의 상태로 팀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은 한국에게 상당히 까다로운 상대다. 한국은 지난 2015년 1월 열린 동아시안컵에서 중국을 1-0으로 꺾은 뒤 7경기 동안 2무 5패를 당했다. 통산 성적으로 범위를 넓히면 3승 6무 12패로 완전히 약하다.
벨 감독은 "중국은 피지컬과 멘탈 모두 뛰어나다. 뛰어난 선수들이 많고 왕샨샨이 대표적이다. 그들은 컴팩트하고 강한 팀"이라고 중국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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