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1.11 13:3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후반기 첫 경기에서 득점을 터뜨린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이 이 주의 팀에 선정됐다.
분데스리가는 지난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22시즌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왼쪽 윙어 자리에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이 팀에서 혼자 이름을 올렸다.
정우영은 지난 8일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와의 리그 18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그는 1-0으로 앞서던 후반 1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사무국은 정우영에 대해 "그는 이날 경기 출장한 선수 중 가장 많은 여섯 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고 시즌 4호골을 터뜨렸다. 그는 리그에서 세 번째로 헤더 득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정우영은 이번 시즌 리그 18경기 4골을 터뜨리며 팀 내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 로테이션 자원으로 26경기 4골, 813분 출장에 그쳤던 그는 벌써 지난 시즌 득점 기록을 넘었고 출장 시간 역시 1,155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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