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0.24 15:52 / 기사수정 2021.10.24 16:1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유럽대항전 원정길에 휴식을 취한 손흥민이 리그 경기에서 5호골 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24일(한국시간)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5승 3패, 승점 15점으로 5위, 웨스트햄은 4승 2무 2패, 승점 14점으로 7위다.
토트넘은 지난 22일 열린 비테세(네덜란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조별리그 원정 경기에서 로테이션 멤버들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지난 주말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이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고 누누 산투 감독은 대거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하지만 경기 결과는 처참했다. 토트넘은 비테세에게 경기 내내 주도권을 내줬다. 공격적인 장면을 자주 만들지 못했고, 결국 후반 막판 상대에게 결승골을 헌납해 패했다. 토트넘은 10월 A매치 이후 승리해 올라왔던 흐름을 살리지 못하고 다시 리그 경기를 준비한다.
반면 웨스트햄은 10월 A매치 일정 이후 에버튼 원정에서 승리하고 헹크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3-0 완승을 하며 흐름이 좋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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