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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황의조, 주말 경기 결장..."경기 직전까지 기다린다"

기사입력 2021.10.22 20:1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황의조가 공식적으로 주말 리그 경기에 결장한다. 하지만 지롱댕 보르도 감독은 그의 복귀 희망을 잃지 않았다.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보르도 감독은 22일(한국시간) 오는 24일 열리는 로리앙과의 2021/22시즌 리그1 11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경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보르도는 10경기 1승 5무 4패, 승점 8점으로 17위에 처져있고 로리앙은 3승 5무 2패, 승점 14점으로 12위다. 

보르도는 지난 시즌부터 득점력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엔 단 12득점에 불과해 리그 팀 득점 14위에 불과하다. 거기에 리그 4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인 황의조가 부상으로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 그는 지난 10라운드 낭트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29분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해 곧바로 음바예 니앙고 교체됐다. 

보르도 지역지 수드 우스트는 공식적으로 황의조가 폴 바이스, 이수프 시소코와 함께 로리앙전에 결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페트코비치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었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이번 주말에 황의조가 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실낱같은 희망을 기대했다. 이어 "니앙이 몸 상태가 100%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일단 그가 낭트전에서 출전한 것이 중요하다"며 니앙의 활용 가능성도 점쳤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최근 경기력에 대해 "우리의 창의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부족한 점은 결국 결정력이다. 득점은 물론 좋은 움직임, 크로스도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선수들의 경기력에 불만은 없다. 우리는 낭트전에 상대보다 승리에 더 가까웠다. 난 낭트전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정신력과 플레이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실수로 승리하지 못했다. 그래도 그 경기에 만족했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모든 걸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사진=AFP/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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