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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전 여친, 방송인 출신 유명인?…실명+직업 추측 난무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10.20 07:53 / 기사수정 2021.10.20 10:4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선호가 전 연인의 낙태를 종용한 'K 배우' 지목된 가운데 폭로글을 쓴 전 연인이 방송인 출신 유명인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앞서 사생활 논란의 중심이 된 대세 배우 K씨가 김선호라고 주장했던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19일 영상을 통해 "취재 과정에서 전 여친이 작성한 글 전부를 100%로 믿기는 어렵다고 판단을 내렸지만 글 진위 여부와 별개로 김선호와 실제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사건에 반전의 여지가 존재한다. 전 연인의 정체와 연관된다. 누군지 공개되면 여러 가지 의미에서 상당한 파급이 있을 것이다. 전 여친의 정체가 공개되면 김선호 이미지 역시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선호 입장에서는 모든 걸 털고 가야 일말의 가능성이 열린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김선호의 이미지는 너무 좋았다"고 덧붙여 전 연인의 정체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가 방송인 출신의 인플루언서라는 추측글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의혹을 받고 있는 A씨는 2000년대 말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방송 관련 일에 종사했던 인물로 현재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A씨가 평소 SNS를 통해 공개했던 강아지 이름이 'K배우와 이름 한 글자씩 따서 지었다'는 폭로글 내용과 일치하며, 글이 게재된 이후 SNS를 비공개로 돌리는 등 흔적들을 없애고 있다는 점에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A씨의 실명과 직업이 거론되고 있어 2차 가해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인물은 "K씨와 2020년 초에 만나 헤어진 지 4개월이 넘어간다"며 "지난해 7월 K씨의 아이를 가졌지만 K씨의 낙태 회유와 혼인 빙자로 인해 임신 중절을 받고 신체적 정신적 트라우마를 겪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K배우'로 지목된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사실 관계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입장을 밝힌 뒤, 20일 예정된 인터뷰를 취소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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