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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SL 시즌3’ 결승, 내일(7일) 열린다…‘주성욱 vs 김도욱’ 승자는?

기사입력 2021.10.06 19:19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2021 GSL 시즌3’의 우승자가 오는 7일 가려진다.

6일 아프리카TV는 7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전략(RTS: Real-Time Strategy) 게임인 '스타크래프트II: 공허의 유산(StarCraft® II: Legacy of the Void™)'으로 진행되는 '2021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시즌3’ 코드S 결승전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GSL은 아프리카TV가 주최하는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로, 2010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1년차를 맞이한 대표적인 장수 e스포츠 리그다.

이번 결승전에선 '주성욱(Zest)'과 '김도욱(Cure)'이 맞대결을 펼친다. 주성욱은 GSL 통산 4번째 결승전에 오르며, 역대 프로토스 선수 중 GSL 최다 결승 진출자로 기록됐다. 앞서 펼쳐진 4강에서 주성욱은 ‘7전제 경기 무패’를 기록 중인 이병렬(Rogue)를 상대로 4대 3 풀스코어의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특히 주성욱은 다전제에서 강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결승전에서도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주성욱과 맞붙는 김도욱은 개인 통산 2번째 GSL 결승전 무대에 올랐다. 김도욱은 앞서 진행된 8강전에서 원이삭(Parting)을 3대 1로 꺾고, 4강전에서 만난 조성호(Trap)를 4대 1로 꺾는 등 무서운 기세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우승자로 손꼽히던 선수들을 연달아 격파하며 결승에 진출한 만큼 생애 첫 GSL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며, ‘블랙번’, ‘오블리비언’, ‘노틸러스’, ‘라이트쉐이드’, ‘로맨티사이드’, ‘2000 애트모스피어’, ‘옥사이드’의 순서로 경기가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20,000달러, 준우승자에게는 10,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 중계는 박상현 캐스터와 함께 황영재, 박진영 해설위원이 맡아 대회 시청의 몰입을 더욱 배가 시킬 예정이다.

사진= 아프리카TV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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